소설 집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"프로젝트렌트 올드타운점"에서 개최되는 리틀리틀 북페어에 참여했습니다. 소설 집 부스는 해당 장소 3층에 위치해 있어요. 이번 북페어에서는 소설 집에서 발행된 그동안의 소설을 모은 굿즈와 <6.5평 월세방을 짝사랑 하는 일>, <연패의 삶 : 져도 이기기>를 판매 중입니다.
3년의 시간이 축적된 만큼 정말 많은 양의 문장이 쏟아져 나왔어요. 정비 이전의 시즌1 소설만 취합했을 때 무려 46개였답니다. 이렇게 오랜 시간 글을 쓸 수 있던 것은 모두 소설 집 구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.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북페어 3층에 위치한 머스트씨드 X 소설 집 부스에 방문하여, 구독 중이라고 말씀주시면 틴케이스에 담은 소설 집 문장 스티커 모음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. 만나뵈어 그동안 쌓인 이야기들을 나누어 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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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집 : <소설 집> 인천북페어를 갈 예정이다.
리틀리틀 북페어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면 6월 1일에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 예정인 인천북페어에 방문해 주세요! 소설 집은 구독자 여러분을 언제나 환영합니다. 인천북페어에서는 리틀리틀 북페어보다 더 많은 굿즈들을 제작해 보려고 하니,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.